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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터찌나
  • 다신2017.02.08 13:2028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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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13:10 / 집 / 혼자서 / 야금야금

▪️참크래커 1봉

▪️폭식 또는 과식하지 않음 / 허기가 가시는 정도

▪️치킨이 안 와!!! 볼케이노 먹고 싶었는데 문을 안 열어서 비비큐 황금올리브 매운 맛으로 시켰더니, 근데 왜 치킨이 안 오지? 너무 이른 시간이긴해서 재촉할 수도 없고ㅜㅜ
가뜩이나 아침을 먹어서인지 평소보다 더 배고파죽겠는데 치킨이 안 와서 고민 끝에 옆에 있던 참크래커를 먹었다ㅠㅠ
그래도 머핀과 갈등하다가 머핀보다는 참크래커가 더 가벼워보이는 착각이 들었음 ㅋㅋㅋㅋㅋ
사실 당장의 배고픔만 해결한 상태라서 아직 치킨이 오지 않았다는 것에 매우매우 화가 나지만 ㅠㅠ...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로 치킨을 기다리면 이따가 폭식하게 될 것 같아서...
치킨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얼른 와서 내가 적당히 먹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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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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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이어터찌나
  • 02.08 14:05
  • 날씬지니짠 허허 참고 견디시는 만큼 성과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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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씬지니짠
  • 02.08 13:30
  • 헐~~치킨 맛있겠어요ㅠ
    하지만 아는맛이니까 괜찮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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