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피치마님
  • 초보2017.02.19 08:3368 조회0 좋아요
거울앞 모습을 못본척 하고 살았네요 ㅜㅜ
새로운일을 시작하고 여러가지 복잡한 가족사에
아들둘 키우다 보니 ..
점점 불어가는 모습을 애써 외면 하고 살았네요
어느날 체중계가 73을 육박하고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ㅜㅜ
오늘 까지 16일차 도전중입니다!
4~5키로 감량했구요 ^^
하루 1100칼로리 정도 섭취하고
운동은 실내자전거 조금 빠르게 40분 합니다
ㅣ차 60키로 까지 홧팅 !!

프사/닉네임 영역

  • 피치마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