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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터에디
  • 정석2017.02.27 23:28153 조회0 좋아요
  • 2
Q.안 도와주면서 빈정대기만 하는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우리엄마ㅠㅠ
살쪘다고 돼지라고 잔소리만 하고
매사 부정적인 말만 하고
도와주지도 않으시면서
다이어트중에 들으니 예민해지고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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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터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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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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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Pjin01
  • 02.27 23:33
  • 저도 그럴때가 있었죠.. 운동하는데 엄마앞에서 안한다고 매일 운동안하면서 무슨 살을 빼냐고 그렇게 듣고 막 화도 나고 우울하기도 했었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엄마앞에서 운동하고 식이조절하는 것도 앞에서 했더니 엄마가 점점 도와주시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부정적인 말들은 한귀로 흘러들으시고 열심히 하시면 꼭 성공하실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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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터에디
  • 02.28 17:07
  • 쪄도이쁜데뺄려구 저희 아빠는 빼라고 필라테스 끊어주셨다는..ㅎㅎㅎ맞아요 스스로 장단 맞추는게 최곤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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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터에디
  • 02.28 17:06
  • hsj7638 오늘 그래서 확 맞받아쳐버렸어요 그랬더니 별말 안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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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터에디
  • 02.28 17:06
  • 멋진여자박정은 ㅠㅠ엄마들 이러지마셔요ㅠㅠㅠ 맞아요 살빼면 가장 좋아하실 것 같긴 해요ㅋㅋ응원도해주시지참 화이팅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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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터에디
  • 02.28 17:05
  • 귤까기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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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튼씬으로
  • 02.28 14:47
  • 맞아요ㅜㅜ엄마는 그러는데 아빠는또 살을 왜빼냐!!!이러구 ㅜㅠ아빠 나 체질량 0.1만 더올라갔음 과체중..인데.......휴ㅜㅜㅠ어느장단을 맞추는지!!!!! 그냥 저는 제 장단 맞춥니닿.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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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sj7638
  • 02.28 11:28
  • 같이 맞받아 치세요. 그것도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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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멋진여자박정은
  • 02.28 07:57
  • ㅠㅠ 엄마가 제일 그런것 같아요.
    대신 예뻐져도 두배로 좋아해주실거에요.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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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귤까기
  • 02.28 04:01
  • 맞아여...
    힘내세요!! 다이어터에디 님이 정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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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터에디
  • 02.28 00:51
  • 츄잉버블소다 보란듯이 더 열심히 할까봐요!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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