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난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처먹었을까..
150안되는 키작녀라 한때 무게가 39키로 무게로 살았어요
사람들한테 말랐다는 소리들을정도로!!
근데 고등학교들어가서 매점도 생겼겠다 학교는 일부러 애들 야자 시키겠다고 석식으로 맛있고 기름진 급식 주고ㅜㅜㅜ 살찐 지름길이기도하고
모의고사 끝나면 앗싸리 일찍 끝났따~하고 친구랑 애슐리가서 20접시는 먹고 입시에 치여서 스트레스받다 집오면 입맛이 돋궈서 시켜먹구..그러다 4키로가량 고딩기간동안쪘어요 그러다 대학들어와서
남자친구랑 먹고놀고하다보니 5키로더찌고 예에~~~~그래서 지금 과체중 진입할뻔했어요 0.1차이로 정상체중이네요ㅎㅎㅎㅎㅎ하하하하하
오늘 운동 하다 이생각했죠 과거의 나야..행복했냐...,..? 난 디질거같다!
ㅜㅜㅜㅜ다들 이런마음이겠죠 아직 시작한진 일주일안됐지만 1.5키론 빠졌네용
요즘은 하루 0.1키로씩 빠져요ㅋㄱㄲㅋ감질맛..
어짜피 6개월잡구 빼는거라 조급하진않아서 하루 0.1키로빠지는것두 만족스럽습니당 우리모두 힘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