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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씬으로
  • 정석2017.02.28 11:42147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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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난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처먹었을까..
150안되는 키작녀라 한때 무게가 39키로 무게로 살았어요
사람들한테 말랐다는 소리들을정도로!!
근데 고등학교들어가서 매점도 생겼겠다 학교는 일부러 애들 야자 시키겠다고 석식으로 맛있고 기름진 급식 주고ㅜㅜㅜ 살찐 지름길이기도하고
모의고사 끝나면 앗싸리 일찍 끝났따~하고 친구랑 애슐리가서 20접시는 먹고 입시에 치여서 스트레스받다 집오면 입맛이 돋궈서 시켜먹구..그러다 4키로가량 고딩기간동안쪘어요 그러다 대학들어와서
남자친구랑 먹고놀고하다보니 5키로더찌고 예에~~~~그래서 지금 과체중 진입할뻔했어요 0.1차이로 정상체중이네요ㅎㅎㅎㅎㅎ하하하하하
오늘 운동 하다 이생각했죠 과거의 나야..행복했냐...,..? 난 디질거같다!
ㅜㅜㅜㅜ다들 이런마음이겠죠 아직 시작한진 일주일안됐지만 1.5키론 빠졌네용
요즘은 하루 0.1키로씩 빠져요ㅋㄱㄲㅋ감질맛..
어짜피 6개월잡구 빼는거라 조급하진않아서 하루 0.1키로빠지는것두 만족스럽습니당 우리모두 힘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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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멜멩
  • 02.28 12:20
  • 저도 키 작은편인데 키가 참 징그럽게도 안크네요ㅠㅠ 그래서 그냥 식단조절만 하고 운동은 걷기만..ㅎㅎ 시간 많을땐 다양한 운동도 하고 았구 그래요! 다들 요정요정하게 예뻐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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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튼씬으로
  • 02.28 11:52
  • 헉 동지시군요 성장기라도 살빼는거보다 키크는게 더힘들었어요ㅜㅜㅜ이미 정해진키는 어쩔수없구 살빼서 우리 요정이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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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민트다이어트
  • 02.28 11:46
  • 전 키크려고 막 먹었는데 키는 3cm커서 143이고 살로 가서 하려는데 몸도 작고 말랐다며 주위사람들이 말렸는데도 하고 있네요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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