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두큰두큰꽁
  • 지존2017.03.01 20:5726 조회0 좋아요
노력한 만큼만
비가오는이와중에도 열심히 뛰었다.
남는시간이 늘 여섯시이후라 숨을 헉헉거리며 뛰었네
오늘도 잘 해준내몸 유혹에 넘어가주지 않은 내 몸
감사하며ㅠ
눈앞에 탕슉이 이리저리 떠다니지만
당분간 밀가루 음식은 안녕 빠빠이

프사/닉네임 영역

  • 두큰두큰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