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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타
  • 초보2017.03.06 17:12152 조회0 좋아요
Q.악조건? 일까요. .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욧시작 52키로. . 목표체중 48 . .

1월중순부터 약 두 달간 칼로리 1000정도로 처방받아 꾸준히 조절하고 있는데
50까지 갔다가 다시 51입니다. .

운동도 일줄 세번이상. 에어로빅, 스피닝, 요가. .
하루평균 두 시간 정돈 해요. 주말엔 쉬구요.

나름 과체중에서 내려오는 구간이 아닌데다. .
나이는 이미 40대 초반. .
이제 2,30대에 했던 다욧 속도의 반의 반도 안 나오는 느낌이라
답답하고 지루하고 속상하고. .

기초대사량 더 낮아지기 전에 40키로대로 내려놓고
평생 유지하며 살고싶은데 ㅎㅎ
왤케 오래 걸릴까요
애초에 맘을 넘 급하게 먹은걸까 싶기도 하지만. .
답답하여 하소연해봅니다. . .
40대 다이어터분들. .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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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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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레타
  • 03.07 07:06
  • Yj850110 요기서 젊은분들 쭉쭉 감량하는 후기들보니, 괜히 나이탓을 하고팠나봐요. 어차피 평생해야하는 다욧. 멀리보고 꾸준히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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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레타
  • 03.07 07:05
  • 독설구라 네. . 갱년기라는 단어를 읽으니 정신이 번쩍 나네요 ㅎㅎ 근력의 중요성이 한번더 느껴집니다 무게도 무게지만 득근득근할것을 다짐. . 덧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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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Yj850110
  • 03.06 23:26
  • 꼭 나이탓은 아닐꺼에요!! 이미 날씬하시니 넘조급해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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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독설구라
  • 03.06 21:53
  • 중년일수록 근육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25세이후로 매년 근육량은 250g씩 감소하여, 기초대사율이 점점 낮아집니다. 다가올 갱년기를 위해서라도 근육부터 최대치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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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레타
  • 03.06 19:41
  • 상쾌한아침 45키로. . .대단하세요. . . 덧글 열심히 읽었어요. 아무래도 전 무산소 근력쪽이 부족한것 같네요. . 그러니 단기로도 1키로뿐이고. . 장기적으로도 획기적인 감량은 불가능할수도. . 앞으로 홈트라도 근력쪽에 더 집중해봐야겠어요. 소중한 댓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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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상쾌한아침
  • 03.06 17:44
  • 전 40대중반
    52키로에서 시작했고 목표체중은 45키로였고 현재 45~46사이 왔다갔다하는데
    열심히 하니 빠지긴 빠지더라고요
    하루평균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은 운동하고 유산소는 30분정도만
    나머진 근력운동 위주로 하고 있고 주1회만 쉬어요~~
    그리고 하루에 섭취칼로리는 1300정도 될 됩니다.조금 적게 섭취하는 날도 있고 조금 많이 섭취하는 날도 있고요~
    근력운동의 비중을 높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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