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던 깔라만시가 왔습니다. 네임펜이랑 비슷할 정도로 크기가 아담해요.
상자를 열면 저렇게 성의있는 안내편지와 함께 상자가 나와용. 스틱이 참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좋을 거 같아요.
제가 중요시 하는 유통기한😉!
2019년 1월 13일! 와우~♡ 2년이나 더 남은 싱싱한 녀석이네요.🌱
이지컷이라 뜯기 편하고 휴대하기 좋아요.
환이라서 쓴 맛이 나려나 했는데 입에 넣자마자 아이셔를 먹는 기분이 나는 시큼한 맛이 기분 좋게 하네요.
오늘이 체험단 시작일이라 아침부터 보건소 가서 인바디를 찍었습니다.
요새 커피를 많이 마셔서 인지 체수분량이 좀 줄었네요. 이젠 깔라만시가 있으니 커피를 줄여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