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안아주기
- 다신2017.03.13 07:1015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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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밤에 공복감의 노예가 될 줄 알았으나...
다행히도 허전한감으로 잠자리에 들었어요~
의외로(??) 견딜만 했어요~
역시 위는 주면 주는 만큼 늘어 나는 건가봐요~
오늘 아침은 공복에 운동하고
(사실 운동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눈 앞의 아침을 보며 눈이 초롱초롱해졌어요~
오늘도 배불러져라~ 건강해지는 중이다~
이러면서 먹고 있어요~~
다른 분들은 운동 어느 시간 때 하시나요??
뜬금없이 막 궁금해져요~
오늘도 힘차게 건강하게 다들 힘내 보아요~~
다행히도 허전한감으로 잠자리에 들었어요~
의외로(??) 견딜만 했어요~
역시 위는 주면 주는 만큼 늘어 나는 건가봐요~
오늘 아침은 공복에 운동하고
(사실 운동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눈 앞의 아침을 보며 눈이 초롱초롱해졌어요~
오늘도 배불러져라~ 건강해지는 중이다~
이러면서 먹고 있어요~~
다른 분들은 운동 어느 시간 때 하시나요??
뜬금없이 막 궁금해져요~
오늘도 힘차게 건강하게 다들 힘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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