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마음안아주기
  • 다신2017.03.17 07:10134 조회0 좋아요
  • 1
3월 17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엄마가 엄청 큰 딸기를 7개나 씻어 주셨는데
4개는 가슴 아프지만 오늘 아침에서는
안녕히 빠빠이~(제 아는 조카 인사법~)
어찌나 죄송하던지...
다이어리 쓰고 식단 살펴 보니까
부족하고 넘쳤던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골고루 먹는게 쉽지는 않지만 조금씩 노력중이예요~

프사/닉네임 영역

  • 마음안아주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다롱천사
  • 03.17 09:52
  • ㅋㅋ저희 엄마도 손이 크셔서 자꾸 과일을 듬뿍듬뿍 챙겨주실때가 있어요

    조금밖에 안돼~ 라고 하시지만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마음안아주기
  • 03.17 08:38
  • C코코 좋은 방법 감사해요~~
  • 답글쓰기
지존
  • C코코
  • 03.17 07:49
  • 4개나 빠빠이 했는데도 작은딸기 7개랑 비슷하겠는걸요 ㅋㅋㅋㅋ 크다👍🏻
    잘게 잘라먹는방법 좋은거 같아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