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틀리+핀크리스프 시식 5번째
바쁜 아침 건강하게 챙겨먹기 위해 저녁에 미리 오트밀을 볼에 담아뒀습니다
단백질 보안을 위한 콩콩볼은 필수
그리고 오틀리를 부워주면
흔들어 줬더니 거품이 많이 생겼지만 건강한 아침 완성
어젠 초코 부어서 먹었는데 초콘 순수하게 시리얼은 오리지널과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맛있고 건강하게 한그릇 먹고 출근 예~~~^^
섭취칼로리
오트밀 60칼로리
오틀리 100칼로리
콩콩볼 90칼로리
총 250칼로리
오늘 오틀리 오리지널 마지막인데 총평을 하면 가벼운 두유느낌
많이 마시다 보면 텁텁함과 맹맹함이 느껴지지만 곡물음료 특성이라 좋아하는 분들은 좋을거 같아요
두유보단 향이 약해서 우유를 좋아하지만 소화등의 문제로 자주 못드시는 분들에게 더 적합할거 같습니다
좋은기회에 새로운거 접해서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