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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들자!!
  • 정석2017.04.06 15:47127 조회0 좋아요
  • 1
Q.잘하고 있는거겠죠??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키 161인 68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23 여 입니다.
한달 조금 넘게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야식 안먹고 운동 하면서 초반에 살이 훅 빠졌다가 요 몇일 생리도 막 끝나서 황금기라 운동 강도도 조금 높이고 식단도 조금 더 조이고 있는데 오랜만에 몸무게쟀다가 거의 안빠져서 막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ㅜㅜ 60.5일때는 옷입고 잰무게고 오늘 잰 거는 목욕탕 가서 쟀는데 거의 차이가 없어서 눈물이..💧 앞자리가 바뀐 건 즐거운 일인데 눈바디로는 더 빠진 것 같았는데 별로 안빠졌어요 허허.. 요즘 한창 정체기인 것 같아서 힘든데 이대로 더 열심히 해야겠죠..?? 푸념할 곳이 없어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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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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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밈미v
  • 04.06 16:21
  • 와우 잘하셨어요 !!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몸무게가 별 차이안나면 어때요~ 눈으로 봤을때 더 많이 빠져 보이는거라면
    남들이 봤을때도 더 많이 예뻐져보일거에요 :)
    몸무게야 얼굴에 써놓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어때요 ^.^
    몸매만 이쁘면 그만이죠! 용기 잃지 말고 더 힘내서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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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만들자!!
  • 04.06 16:28
  • pinkluck 감사해요!! 역시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다른 분들과 대화를 나누니 조금 기분이 나아지는 것 같아요! 더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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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pinkluck
  • 04.06 16:27
  • 저도 처음에는 훅빠졌다가 정체기가 와서 덜먹고 더 운동해도 안빠지더라고요ㅠㅜ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2~3주 지나니까 조금씩 다시 빠지더라고요~ 지금처럼만 하시면 돼요 잘하고계시잖아요!!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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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만들자!!
  • 04.06 16:23
  • 55키로를향해서 용기를 잃어가고 있었는데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저희 같이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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