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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안아주기
  • 다신2017.04.06 19:57243 조회0 좋아요
  • 1
4월 6일 목요일 저녁입니다~

아몬드는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제 손이 또 저지래를... 데헷~ ^^;; 흠흠 ;;
그런데 보기와는 다르게 넘 매웠던 저녁이었어요~~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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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음안아주기
  • 04.07 07:15
  • 달기퍽 간은 후추만 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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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달기퍽
  • 04.06 21:21
  • 따로 간은 안한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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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음안아주기
  • 04.06 20:56
  • 달기퍽 타누끼💚 부끄럽지만 말씀 드릴게요~
    마늘, 페퍼로치노(작은 빨간 베트남?? 고추 맞는지 모르겠어요...), 양배추, 닭가슴살, 실곤약 순으로 볶다가 불 끄고 후추랑 슬라이스 아몬드 뿌렸어요~
    제가 저 고추가 집에 있길래 뭣도 모르고 5개나 넣었는데 아직도 매워요~ 한개를 씹어서 그런거 같아요~~ 혼자서 1박 2일 복불복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얀데 매운 그런 저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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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타누끼💚
  • 04.06 20:38
  • 저녁 제목을 알려주세염...
    매웠다니 궁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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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달기퍽
  • 04.06 19:58
  • 와~~실 곤약으로 하신거죠?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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