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ㅠㅜ식사는 금방했는데 입만 심심하고ㅜㅜ그럴 때 저는 잠시 몸을 움직여요!산책을 하거나 집안을 그냥 돌아댕기거나 책을 보거나 양치를 해요! 너무 미치도록 먹고싶다!라는 생각이 드시면 쿠키하나 정도 야금야금 먹어요..ㅋㅋ근데 저같은 경우는 조금 먹었다가는 식욕이 더 올라서 저는 그냥 참아요!밀가루나 달달구리한 군것질들 생각날 때면 허벅지살을 먼저 보고요!그러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기도 하고..^^저는 밀가루가 몸에 맞는편은 아니라 저거 먹어봤자 배만아파!이러고 넘기기도 하고 보통 과자 대부분에 팜유가 들어가있는데 저거 먹으면 팜유가 내 혈관안에 쌓이기만 할거야!이러믄서 몸망가진다고 피해요..ㅋㅋ군것질을 아예 안할순 없고 식사시간이 아닌데 배가 너무 고프면 건강한음식을 주로 먹어요!토마토하고 계란을 볶아먹기도 하고 집에있는 견과류로 강정만들어서 과자생각날 때마다 먹고,그냥 견과류만 먹기도 하고,크랜베리나 과일,두부같은거 챙겨먹어요! 카카오닙스 한숟갈 퍼먹는 것도 좋구요ㅎㅎ저는 이 중에 산책하는거 양치하는게 효과가 제일 좋았어요!저는 먹으면서 참는건 더 힘들더라고요ㅜㅜ그래서 그냥 계단을 오르내렸다가 집에 돌아오기도 하고ㅎㅎ그럼 신기하게 군것질생각이 안들더라고요!도움 되셨으면 좋겠고 힘내세요!!충분히 견디실 수 있으실 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