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서매일
  • 정석2016.01.11 23:27340 조회0 좋아요
양배추 전:)

오늘 부침개가 너무땡겨서 냉장고에있던 양배추를 채썰어서 듬뿍넣고 밀가루,물 조금넣고 해먹었네요ㅎㅎ 기름을 조금만 넣으려다보니 조금탔지만 너무맛있었어요ㅠㅜ 동생이 여기에 데리야끼소스랑 마요네즈뿌리고 가쓰오부시 얹어먹으면 오코노미야키처럼 될것같다고하더라구요ㅎㅎ 하지만오늘은 식초간장으로 만족했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서매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