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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량하자
  • 초보2017.04.18 23:33125 조회2 좋아요
  • 1
Q.제 2017년도가 달렸습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응원..그리고 충고부탁드립니다.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생 만 12세죠. 뭐 어른들이 보기에는 어린얘가 무슨 다이어트니?? 할 수 있는 그런 나이입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님이 맞벌이여서 초2 때 아버지는 주말에만 집에오시고 어머니는 선생님이어서 많이 바쁘십니다. 특히 시험기간때요. 그래서 항상 늦다보니 저는 과자, 빵에 어린시절부터 많이 접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스펙은 161cm에 몸무게는 60.6~7 나갑니다. 근데 더 힘든 것은 제가 하비여서 군살이많아서 대체적으로조면 다들 많아도 55kg으로 알아요. 근데.제가 다이어트를 이렇게 굳게 결심하게 된 이유는 사실 평소에도 다이어트를 해야겟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빼서 55까지 뺏는데 요요가 왓어요. 아, 그래서 이유는 사실.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겻어요 근데 그분이 내년이면 졸엊을 합니다.ㅠ 그래서 사귀지는 못해도 항상 예쁜 모습만 이라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 목표는 48~50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 쯤에 축제가 있는데 그때때 정말 제 인생 최고 리즈를 찍고 싶고요. 시험 끝나는데로 28일 부터 식단과 몸무게의 변화 올릴께요!!! 정말 많이 도와주세요ㅠㅠㅠ식단짜는거하고 운도도 효과 좋은 걸루 추천해주세요^_^ 많이 참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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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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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감량하자
  • 04.19 00:12
  • mippy4 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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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mippy4
  • 04.19 00:11
  • 건강한다이어트하길바래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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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감량하자
  • 04.19 00:03
  • 연초록물고기 감솨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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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연초록물고기
  • 04.19 00:01
  • 글읽으며 엄마미소가 지어지면서 살짝걱정도 됩니다~~ 음식조절은
    탄산음료나 당분섭취,인스턴트쪽 멀리하면서
    운동은 스트레칭 꼭꼭 해주시면서
    아셨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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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감량하자
  • 04.18 23:39
  • 55러브 좋은 댓글에 힘나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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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4.18 23:38
  • 한창 재밌게 놀기도 바쁜나이인데 이렇게 큰마음을 먹기까지 얼마나 고민했을까 생각하니....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건강한 다이어트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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