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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끌마눌
  • 다신2017.04.28 07:1318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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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금요일~ 아침^^

어제 저녁 부실히 먹고 회식갔다오는 남편 기다리다 늦게 잤더니 새벽 12시넘어 배고프기 시작~ ㅠ.ㅠ
아침되니 배고파서 눈 뜨자마자 가족들 아침 챙겨주고 출근ㆍ등교 시키고 부랴부랴 먹는 아침입니다~

자몽ㆍ사과 반개씩 먹으니 배불러서 요거트에 섞어놓은 오트밀은 또 깨작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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