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전도사
- 정석2014.09.15 11:431,579 조회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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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도움될만한 5가지 이야기
제가 말하는 내용들은 전도사가 배우고 보고, 듣고, 공부하고, 전도사가 직접 몸으로 실천 해보면서 그에 대해 아는 점을 쓰는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내용들이 100% 정답은 아닙니다.
1. 공복운동 효과
간헐적 단식(16:8)이 알려지면서 간헐적 단식과 공복운동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16시간을 공복 상태/ 8시간은 2-3끼 충분한 음식 섭취입니다.)
또 공복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지방연소가 잘된다고 합니다.
하나, 아미노산을 운동 중/후 섭취합니다. 둘, 공복운동 후 충분한 고단백질 섭취는 물론 야채를 풍부하게 드셔야 합니다. (비타민,미네랄,단백질,무기질 등,,) 셋, GI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합니다. 넷, 매끼니 마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다섯, 적어도 주 3회 꾸준히 실천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큽니다.
아침을 거르게 되서 오히려 비만의 원인이 되고 당뇨에 위험하다 아침을 거르지 않고 다이어트 하는게 오히려 건강하다 등,,
물론 맞는 말입니다.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16시간 공복에 운동도 했고 오늘 끼니도 적게 먹었으니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먹게 된다는 것이 함정이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간헐적 단식을 열심히 꾸준하게 하셧다고 해도 오히려 체중은 올라가고 내몸에 독이 됩니다.
즉, 재대로 실천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아직까지는 간헐적 단식에 대해 '괜찮다' , '아니다' 등 여러가지 주장이 있으며 연구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물론 효과는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것은 아니므로 신중하게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2. 살이 안찌는 체질
먹기만 해도 살이 찌는 체질,,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있습니다. 그 중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은 좋아해야 할 부분이 아닙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으로 질병일수 있으며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갑상선은 매우 중요합니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지거나 적어져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우리 몸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섭취한 영양분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필요 없는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에 차질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김대중 교수는 “호르몬은 항상 우리 몸에서 일정하게 분비하도록 노력한다. 그러나 ‘갑상선기능항진증’에 걸린 사람은 몸 안의 호르몬이 갑상선에서 조절이 안 될 정도로 계속 만들어진다”며 “이는 나중에 심장과 뼈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체질탓’이라고만 여길 수 없다”고 말했으며,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은 잦은 피로, 더워서 땀이 자주 나며, 흥분을 잘 하며 가슴이 자주 두근거림 등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3. 살을 빼려면 배고픔을 참아라?
몸속 지방이 적절히 있는가에 대한 정보는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렙틴' 호르몬을 통해 얻으며. '렙틴' 분비량이 적절하다고 뇌가 판단하면 굳이 지방을 더 붙이려 하지 않는데 '렙틴'의 신호를 뇌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뇌는 ‘렙틴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착각하고 세트포인트를 위로 올리면서 지방을 더 붙이려 한다고 합니다.
결론 - 참는다 해서 다이어트를 성공하는것이 아닙니다.
4. 탄수화물 제한
제가 구매한 책을 보면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1년이내 97%, 2년이내 99% 요요를 경험한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적절한 탄수화물의 섭취는 지방연소에 필수입니다.
추가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초기에는 체내 단백질(근육)이 분해되며 이후 내장지방을 포함한 지방이 분해됩니다. 지방분해 과정에서 '케톤'이라는 물질이 생기는데 이 물질이 수분 손실을 유발해 일시적으로 체중감량 효과가 나타납니다.
탄수화물을 제한해서 계속 다이어트를 한다면 우울증, 요요현상은 물론 극심한 피로까지 오니
적절한 탄수화물을 섭취하시면서 다이어트 하는게 올바릅니다.
5. 운동 후 샤워는 차가운물 ? 따뜻한물?
체온과 비슷한 정도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 노폐물이 씻기지 않고, 또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며 땀을 흘리는 경우에는 유익한 유분도 땀으로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클렌저로 항상 뽀드득하게 씻을 필요는 없습니다. 운동 후에는 콩, 단백질 음료를 마시면 좋습니다. 헬스를 하면 근육 섬유가 손상을 입는데 손상된 근육섬유가 복구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을 펩타이드 형태로 섭취하면 흡수가 굉장히 빨라서 필요한 시간에 손상된 근육을 회복해줍니다.
더 많은 내용은 저를 클릭하셔서 들어가시면 많이잇습니다^^,,
제가 말하는 내용들이 100% 정답은 아닙니다.
1. 공복운동 효과
간헐적 단식(16:8)이 알려지면서 간헐적 단식과 공복운동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16시간을 공복 상태/ 8시간은 2-3끼 충분한 음식 섭취입니다.)
또 공복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지방연소가 잘된다고 합니다.
하나, 아미노산을 운동 중/후 섭취합니다. 둘, 공복운동 후 충분한 고단백질 섭취는 물론 야채를 풍부하게 드셔야 합니다. (비타민,미네랄,단백질,무기질 등,,) 셋, GI 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합니다. 넷, 매끼니 마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다섯, 적어도 주 3회 꾸준히 실천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큽니다.
아침을 거르게 되서 오히려 비만의 원인이 되고 당뇨에 위험하다 아침을 거르지 않고 다이어트 하는게 오히려 건강하다 등,,
물론 맞는 말입니다.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16시간 공복에 운동도 했고 오늘 끼니도 적게 먹었으니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먹게 된다는 것이 함정이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간헐적 단식을 열심히 꾸준하게 하셧다고 해도 오히려 체중은 올라가고 내몸에 독이 됩니다.
즉, 재대로 실천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아직까지는 간헐적 단식에 대해 '괜찮다' , '아니다' 등 여러가지 주장이 있으며 연구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물론 효과는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것은 아니므로 신중하게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2. 살이 안찌는 체질
먹기만 해도 살이 찌는 체질,,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있습니다. 그 중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은 좋아해야 할 부분이 아닙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으로 질병일수 있으며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갑상선은 매우 중요합니다.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지거나 적어져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우리 몸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섭취한 영양분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필요 없는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에 차질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김대중 교수는 “호르몬은 항상 우리 몸에서 일정하게 분비하도록 노력한다. 그러나 ‘갑상선기능항진증’에 걸린 사람은 몸 안의 호르몬이 갑상선에서 조절이 안 될 정도로 계속 만들어진다”며 “이는 나중에 심장과 뼈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체질탓’이라고만 여길 수 없다”고 말했으며,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은 잦은 피로, 더워서 땀이 자주 나며, 흥분을 잘 하며 가슴이 자주 두근거림 등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3. 살을 빼려면 배고픔을 참아라?
몸속 지방이 적절히 있는가에 대한 정보는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렙틴' 호르몬을 통해 얻으며. '렙틴' 분비량이 적절하다고 뇌가 판단하면 굳이 지방을 더 붙이려 하지 않는데 '렙틴'의 신호를 뇌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뇌는 ‘렙틴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착각하고 세트포인트를 위로 올리면서 지방을 더 붙이려 한다고 합니다.
결론 - 참는다 해서 다이어트를 성공하는것이 아닙니다.
4. 탄수화물 제한
제가 구매한 책을 보면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1년이내 97%, 2년이내 99% 요요를 경험한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적절한 탄수화물의 섭취는 지방연소에 필수입니다.
추가적으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초기에는 체내 단백질(근육)이 분해되며 이후 내장지방을 포함한 지방이 분해됩니다. 지방분해 과정에서 '케톤'이라는 물질이 생기는데 이 물질이 수분 손실을 유발해 일시적으로 체중감량 효과가 나타납니다.
탄수화물을 제한해서 계속 다이어트를 한다면 우울증, 요요현상은 물론 극심한 피로까지 오니
적절한 탄수화물을 섭취하시면서 다이어트 하는게 올바릅니다.
5. 운동 후 샤워는 차가운물 ? 따뜻한물?
체온과 비슷한 정도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 노폐물이 씻기지 않고, 또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며 땀을 흘리는 경우에는 유익한 유분도 땀으로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클렌저로 항상 뽀드득하게 씻을 필요는 없습니다. 운동 후에는 콩, 단백질 음료를 마시면 좋습니다. 헬스를 하면 근육 섬유가 손상을 입는데 손상된 근육섬유가 복구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을 펩타이드 형태로 섭취하면 흡수가 굉장히 빨라서 필요한 시간에 손상된 근육을 회복해줍니다.
더 많은 내용은 저를 클릭하셔서 들어가시면 많이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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