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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키엄마
  • 초보2017.05.11 23:4474 조회0 좋아요
25 년째 다이어트...
작심 반나절의 다이어트에서 벗어나서 죽기전에 한 번 날씬해보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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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48 장뇌삼
한번사는 인생 40초반 몸무게의 삶도 한번 겪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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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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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선키엄마
  • 05.11 23:54
  • 맞아요 딱 어정쩡한 몸무게거든요 누구도 뚱뚱하다고는 하진 않지만 키가 작아서 미용몸무게로 가보고 싶어요. 근데 절박하지 않으니 자꾸 포기하게 되네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식단조절이 너무 스트레스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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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혜가
  • 05.11 23:52
  • 절박하지 않아서 안할뿐이예요
    절박해지면 다 하게되어있어요
    스트레스는 건강과 다이어트에 적입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야식만 끊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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