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와 같은 방법입니다... 물 250에 그냥 부워줬어요.
사실 바나나랑 갈아먹는다던지, 딸기주스를 넣는다던지, 우유에 타먹는다던지 여러 방법을 생각해놨는데 늦게 일어나서 그럴 시간이 없었네요ㅠㅠ
일단 아홉시 반에 먹고 있는 중입니다. 1일차에도 9시반에 먹었는데 1시까지는 배고픈거 몰랐거든요. 오늘도 그런지 한 번 확인해볼게요!! 내일부터는 다른 것도 섞어먹을 수 있기를!!
+오늘 점심을 늦게 먹어서 한 시 반에도 점심을 못 먹고 있는데요, 1시반 쯤 되니 배가 고프네요!! 기본적인 물+쉐이크의 형식으로는 네 시간 정도면 배가 꺼지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