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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식이말고호석이
  • 정석2017.05.29 16:2660 조회0 좋아요
두번째시식!!!
저번 주말에 폭식한 관계로 오늘의 저녁은 흰강낭콩~!

어제는 급하게 쓰느라 제대로 못써서 오늘은 좀 자세히 맛평가를 할것입니다! 일단 냄새는 그렇게 강하지 않은데 약간의 고소한 냄새과 아주 조금의 비린내..? 콩 특유의 비린내 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제가 냄새에 예민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 가루는 아주 고았어요 ㅎㅎ 다들 아몬드브리즈에 넣어드시길래 저도 따라 해봤는데 뭔가 콩국수?나 칼국수~?!에 넣어 먹으면 진짜 제 맛을 찾을꺼 같아서 이번 주말에 만들어 먹어보려 합니다ㅎㅎㅎㅎ
아직 고작 이틀차라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만족만족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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