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뽀뽀뽀친구들입니다!!!!!
오늘은 팥톡스와 더불어 사이좋게 함께 온
아이밀 내몸애차 깔라만시를 개봉해보았어요😀
누가봐도 티백형 침출차임을 알아보게 만드는
지퍼락 비닐백의 디자인이 맘에 들어요 (엄지척)
상단의 절취선을 따라 뜯고 지퍼백을 열면
봉지마다 티백이 10개씩 들어있답니다ㅎ
티백 재질도 종이가 아니라 거름망 천 재질이라
티백이 터질 걱정 없이 흔들어도 되고
수저로 마음껏 저어도 끄떡 없겠더라구요😉
더워지는 날씨에 탄산음료 막 땡기잖아요
그래서 탄산수 한병을 보틀에 붓고
티백을 퐁당 넣어서 5분 정도 기다리니
노랑빛깔의 깔라만시탄산수로 재탄생했어요❤
마셔보니 깔라만시 원액보다 농도가 낮아서
위나 식도가 약하신 분들도
보다 쉽고 편히 드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오늘도 아이밀 싸랑훼효 (뜬금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