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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굴맘
  • 정석2017.06.27 10:10132 조회1 좋아요
이젠 저 자신을 찾고 두아이의 멋진엄마가 되고 싶어요

두아이의 엄마로 산지 언 9년 아이들이 돼지엄마라고 하는 말에 충격을 받아 1일1식,낫또,물,단식,풋사과 다이어트등 많은 다이어트등과 만보걷기 헬쓰 사이클 타기 런닝머신 홈트도 다 해보았지만 어디 그리 쉽게 살이 빠지나요 님들처럼 저도 미쓰땐 날씬 보통 정도였어요 55반44정도 였죠 미쓰땐 조금만 굶어도 살이 쉽게 빠지니 애낳고 빠질줄 알았더니 48~49던 몸무게가 현재63키로 에요 에효~~뭘입어도 자신도 없고 자존감은 저 밑이고 저도 아가씨까진 아니라도 아이들이 자랑할수 있는 당당하고 멋진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도전해서 꼭꼭 성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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