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다가 사라지면..또 임신이었어요ㅋㅋㅋ
첫째낳고 다신에서 살빼서 둘째 생기고ㅎ 또 둘째낳고 열심히 일하고 살빼서 계획에도 없던 셋째까지 생기고..
이제 더 이상 출산은 없다며 셋째를 끝으로 다시 다이어트할렵니다ㅠㅠㅠ
셋째낳고나니 진짜 살안빠지더라구요. 그리고 없었던 옆구리 튜브까지 생기고.. 띵띵하고 추리한 엄마가 애 셋이나 낳아서 달고다닌다는 소리듣기싫어 스트레스받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요ㅠ
둘째도 아직 어려서 집에서 애 둘보면서 체력딸려서 다이어트 생각도 못했는데 셋째 백일이 지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렵니다~
그동안 다신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또 시작은 다신에서ㅎㅎ
다이어트의 시작을 디톡스로 하고싶어요.
디톡스무디로 출산과 육아로 무겁고 찌뿌둥한 몸을 개운하게 만들고 싶네요.
꼭 기회를 주세요~~ 이번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