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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똧똧
  • 정석2014.09.18 21:03183 조회0 좋아요
오늘의 저녁

자몽청 만든다고 4시간서있다가 배고파서 푸짐하게~
노른자는 오늘도 데코로 쓰이고 버려지는 신세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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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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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지완맘♥뽐
  • 09.19 08:25
  • 아 너무 귀여워요^^쎈쑤쟁이~~~저도 자몽청 담가야겠어요 맛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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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똧똧
  • 09.19 07:25
  • 해피숑 노른자는 칼로리가 적다싶으면먹는데 이제는 노른자가 맛이 없어서 안먹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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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똧똧
  • 09.19 07:24
  • 살처짐 저는 알맹이만했을때 너무 설탕물같아서 껍질도 넣었어요!! 씁쓸한맛이 나야 자몽인뎅 달기만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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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두큰두큰꽁
  • 09.18 23:35
  • 우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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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님자님
  • 09.18 22:50
  • 아하하 눈썹이 인상적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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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해피숑
  • 09.18 22:44
  • 아잉~이렇게 귀여워서 어찌 먹어요~근데 노른자 하나도 안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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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살처짐
  • 09.18 21:38
  • 나날이...일취월장~~~그렁데 자몽청에 껍질너어도 되나요....전알맹이만 해서 귀찬아서 자주 안해먹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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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유딤찡
  • 09.18 21:23
  • 아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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