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님. ^^
그러고보니 약 한달간 체줄반에서 여러 가지 일은 하면서도 관리자님께는 말을 한번도 하지 않은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도전 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요즘 살빠졌다는 말도 듣고 피부도 맑어졌대요. ㅎㅎㅎ
무엇보다 좋은건 제가 좀 더 몸이 가벼워졌다고 느끼는거지만요. ㅎㅎ
만약 다신 8기가 없었다면 저는 그냥 일 이주일 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도전하고 포기하고를 반복했을 거예요. 그런데 한달동안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새 다이어트가 습관같아졌어요.
관리자님이 골라주시는 필수미션도 처음엔 너무 힘들어서 할수나 있나 싶었는데 이젠 나름 흉내는 내고있어요. 날씬한 다리 라인은 덤이구요 ㅎ
저의 이런 많은 변화들이 관리자님과 체줄반 님들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너무 피곤해서 조금 느슨해졌지만 남은 몇일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