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신8기에 뽑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길게만 느껴지던 한달이 벌써 끝자락에오다니...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게 느껴져요..
첫주는 정말 의욕 가득가득 기쁨으로 보내고
둘째주는 여유롭게 진행하고
셋째주는 별 미동없는 체중계에 지루함을 느끼며 보내고
마지막 넷째주는... 지난 삼주를 도 잘할수 있었음에 아쉬움과 함께 남은 일정 최선을 다해 보냅니다^^
이렇게 다시 돌이켜보니... 다신8기 도전이 아니였음 아마 지금이정도의 성과도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진심으로 느낍니다... 다시 또 도전이 있다면 저는 망설이지 않고 또 도잔하겠아요~ 그때 꼭 잊지마시고 뽑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기회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남은 주말 최선을 다해 좋은성과 얻겠습니다^^
화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