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10시부터 시작!
가뿐 클렌즈 첫시작은 로우그린으로~
로우그린 맛은 생각보다 좋았어요!
초록색이라 쓰고 단맛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파인애플이랑사과 배가 들어가서 정말 맛있었어요!!✌
케일이랑 밀싹의 맛은 거의 느껴지지않을정도로 맛이 좋았어요👍
두시간 간격으로 12시에 먹은 두번째 클렌즈 인트리!!
해독주스 맛이랑 거의 흡사한 맛이였어요!
당근,양배추,브로콜리 등이들어가서 위가 편안한 클렌즈예요!
맛은 로우그린보단 단맛이 덜했던거같아요!
2시간 간격으로 먹으니까 배고플때 쯤에 먹게되서 크게 배고픔은 아직까지 못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