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ㅠ
날떄부터 3.9kg의 무게를 가지고 태어났는데...
통뼈이기도 하고.. 그래서라고 스스로 위안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허벅지 사이가 떨어져 본 적이 없어서 친구가 허벅지 사이가 붙어있는건 뚱땡이 아니냐고 할떄..ㅋㅋㅋㅋ
진짜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 말을 했던 친구는 독하게 살 빼서 말라졌는데...저는..저는 여전히 뚱띵이랍니당..:#
디톡스 ㅎ보고싶어요!
날씬해지고 싶어여!!!!ㅠㅠ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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