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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토끼
  • 입문2017.07.11 23:2717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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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55cm 55kg를 달리고 있는 15살 중학생입니다 통통한 몸매가 싫었던 저는 6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방학만 되면 다이어트를 실행하고 있어요 6학년 때는 5kg를 감량하고 지내다가 다시 살이 쪄서 1학년 여름방학 때 혹독하게 살을 빼다가 1주일이 지나면서 점차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작년 겨울에 집에 가는 길에 한 선배한테 살에 대한 심한 욕을 듣고 한창 울다가 살을 제대로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 달은 안 돼!라는 생각을 가져가면서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저녁에 운동 코스를 돌면서 걷고 점차 살이 빠지더니 나도 모르게 운동을 안 하게 되고 다시 적당량을 먹게 되면서 원래 체중인 52kg에서 53kg로 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살에 점점 무뎌지면서 살아가던 찰나 원래도 안 좋았던 몸이 점점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 관절이 아프기도 하고 조금만 걸어도 힘들고 스스로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 게 이번 다이어트입니다 예전에는 살을 빼는 것을 목적으로 했었지만 이제는 내 건강도 챙기면서 단순히 마른 체형이 아닌 건강하고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싶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더이상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어요 운동이 습관이 되어서 일자 복근도 만들고 예쁜 옷도 입고 싶어요 늘 걱정스러웠던 내 몸과 볼살에 신경쓰고 싶지 않아요 4월에 집 주변에 아파트가 지어지면서 헬스장이 생겨서 방학 때 친구와 런닝머신도 뛰고 게을렀던 생활을 멀리 하고 집밖을 하루도 빠짐없이 나갈 거라고 다짐했습니다 이 다짐이 한 번 더 무너지지 않게 도와주셨으면 해요 아직 학생이라서 큰 돈을 쓰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디톡스무디로 더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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