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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다시나로
  • 초보2017.07.14 10:2065 조회0 좋아요
일주일도 못버티구...ㅠㅠ
다짐하며 화이팅 외치구 했건만 어제는 닭갈비 유혹에 넘어갔어요.ㅠㅠ
너무 덥고 지치구 힘들때 옆에서 저녁에 외식 할까 하는 말한마디에 바로 찬성을 외치는 나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난 결국 맛있게 먹고 말았답니다.ㅠㅠ
요새는 바빠서 집에서 운동하기도 벅찬 시간들인데 목표 칼로리를 넘겨 버렸으니...
예전하구 다르게 짜증이 납니다.
옛날에는 이번에 먹고 다욧은 낼부터라구 했는데 이제는 저한테 화가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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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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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난다시나로
  • 07.18 08:07
  • 주말은 참 힘든 시간들이에요.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손이가요.ㅠㅠ 오늘부터 다시 라는 맘으로 또 화이팅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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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엘지야
  • 07.14 11:53
  • 저는 일주일에 하루만 외식하는날 정하고 먹고싶은거 먹고..그날기다리면서 일주일 버티는것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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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난다시나로
  • 07.14 10:55
  • 감사해요.저도 후기를 자주 봐요.오늘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하는데 다시 일주일 잘 견디고 싶네요.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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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쨔몽이
  • 07.14 10:39
  • 저는 다이어트를 왜 시작했는지 살빠진 저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견뎌요!! 님도 살빠진 모습과 다이어트후기를보면서 견뎌내려고 노력해보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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