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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가다쿵해쪄
  • 입문2017.08.07 19:0542 조회0 좋아요
내생의 마지막 다이어트
어렸을때부터 평균 (키 164 .몸무게 59) 몸무게 유지하며 한번도 날씬해본적없이 통통녀로 살았습니다.
지금껏 그런데로 불편한없이 살았는데 마흔살이 넘어서 부터 급작스럽게 통통에서 뚱뚱으로 살이 마구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온몸에 세룰라이트도 덕지덕지 ㅠㅠ 76kg까지 불어난 몸무게 나름 다이어트로 그나마 현재 몸무게는 72kg 둘째 임신했을때 만삭 몸무게가 지금의 몸무게 입니다.
3년동안 계속 다이어트만 진행중입니다.

몸무게의 증가로 무릎.발목 안아픈곳이 없구요.
운동으로 몸무게를 줄이는것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한계가 있는거 같구 무리하게 운동을하면 발목이 아파서 이후엔 움직이기 조차 싫더라구요.

슬림미의 도움으로 슬림해지고 싶습니다.
마지막 다이어트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통통녀도 아닌 날씬녀가 되고싶습니다.

ㄷㅏ시태어나고싶은 마흔셋 아줌마의 소망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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