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체중이 0.2키로 줄고 54키로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체지방과 내장지방이 다시 전날로 돌아갔네요. 어제 저녁에 삼겹살 때문인가?😣
전 늘 잘 먹으니까요.😂
아침식사 >
아침식사부터 4백칼이 넘게 먹었어요. 저녁을 적게 먹지 뭐~ 여유부렸죠.ㅋ
오전간식 >
점심시간이었지만 아점, 점저 작전으로 두끼 먹으려고 배불리로 간식을 먹었어요.😆
점심식사 >
복숭아로 점심 때울까 하다가 애들 챙겨준 피자에 푹~ 빠져 반판이나 먹었어요. 미쵸!😱
오후간식 >
그러고도 정신 못 차리고 육포에 허니버터칩을 까 잡수셨네요. 오늘은 정말 불량식단이죠.😂 스트레스가 많았거든요.
저녁식사 >
저녁식사로 남편이 콩국수를 먹고 싶다고 애들 먹을 탕수육과 짜장면까지 사서 셋다 얻어 먹었어요. 와~~
정말 삐뚤어진 하루네요. 오늘은 우울해서였는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불안하다고 자꾸 먹어서 내일 결과는 오늘 보다 더 안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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