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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절보스뉴
  • 초보2017.08.11 22:5882 조회0 좋아요
진짜 간절한 초보 다이어터 입니다 뽑아주세요 ㅠㅠ
저는 21살 대학생 입니다! 제가 살면서 늘 같이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요, 지방이들 이랍니다... 어렸을때는 그래도 귀여워 보였는데 이 나이까지 젓살도 빠진지도 모르겠고 여러번 다이어트를 시도 해 보았지만 실패를 해서 다시 찌는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20대 초반에 몸을 예쁘게 가꿔서 여행도 가보고 싶고 인생샷도 건지고 싶은데 솔직히 제 몸에 자신이 없어서 전신사진 찍기도 약간 기피 합니다... 옷도 동생들이랑 같이 입고 싶지만 저만 옷을 따로 사야하거나 그러고요, 막내가 저보고 뚱통이라고 하더라고요... 뚱뚱하긴 한데 그렇다고 많이 뚱뚱 하지는 않지만 통통은 넘어섰다고 말입니다... ㅠㅠ 근데 저 뚱뚱한게 맞을겁니다... 키는 151cm에 몸무게가 61kg을 넘겼습니다... 집에 체중계도 있지만 올라서기도 두려워요... 이제 이 지방이들과 헤어지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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