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용꾸꾸기
  • 초보2017.08.24 10:27117 조회0 좋아요
  • 1
Q.정신적문제?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제가 현재 167-8/44-45
인데요
어느순간만족이안되고 숫자에집착하고 아직도 살더빼야되라고 생각이되고그러네요ㅠ
왜 살이빠진거고 성공?한건데 왜이런생각이들까요...

프사/닉네임 영역

  • 용꾸꾸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7)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입문
  • 남편바라기
  • 08.24 10:33
  • 체중계랑 줄자를 버리시고 옷을 사세요^_^ 전 집에 체중계 없어요. 다이어트할때도 26사이즈 바지 사서 그게 들어갈땨까지 노력했더든요. 님도 167에 그 정도 몸무게면 26-27정도(다리길이나 그런거 고려했을때뇨)될탠데 도 날씬해지고 싶다면 목표에 맞는 옷을 사세요. 전 지금 26바지 맞는데 그거 유지하고 있어욬
  • 답글쓰기
다신
  • Helloshy
  • 08.24 10:53
  • 지금 너무 마른 것 같은데
    오히려 체중 증량 하셔야 될 것 같은데
    3kg정도 찌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답글쓰기
초보
  • 용꾸꾸기
  • 08.24 10:36
  • 남편바라기 고맙습니다ㅠㅠㅠ 힘이되네요 ^^ 바라기님도 화이팅하세요
  • 답글쓰기
입문
  • 남편바라기
  • 08.24 10:35
  •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충분히 예쁜 몸입니다
  • 답글쓰기
초보
  • 용꾸꾸기
  • 08.24 10:34
  • 남편바라기 바라기님 조언 감사합니다♡ 노력해볼게요
  • 답글쓰기
초보
  • 용꾸꾸기
  • 08.24 10:30
  • 남편바라기 요새는 근력위주로하긴 하거든요ㅠ 플랭크나 복근운동중심으로요ㅠ
    근데 뭔가숫자에집착하는제가 싫네요

  • 답글쓰기
입문
  • 남편바라기
  • 08.24 10:29
  • 헐 제가 164에ㅠ48인데도 넘 징그럽던데...님 근육을 만드세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