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온유따랑맘
  • 초보2017.08.29 08:40108 조회1 좋아요
당진입니다.
당진에 와서 좋은건 경치도 사람도 아니고 구수한 사투리도 아닌 소주입니다....그놈의 린에 맛들려 박스채 사다놓고 마시니....술도 살도 늘었네요...
이번에 진짜 열심히 빼야지! 다짐은 합니다..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온유따랑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