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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야지1
  • 초보2017.08.31 23:0255 조회0 좋아요
갑자기 늘어난 살들 돼지라고 놀리는 신랑.ㅠㅠ
살이 갑자기 붙기 시작해 어느새 몸이 무거워 움직이기도 싫어지더니 결국 신랑이 돼지가 걸어오는것 같다는말에 정말 눈물이나서 충격을 먹고 다이어트와의 전쟁에 들어가는 중입니다 오늘도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심하게 쳐다보는데 나이도 많고해서 그런지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가 안아요 게다가 음식조절이 가장 어렵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신청합니다 꾸준히 열심히 해서 신랑에게서 미안했다라는 말을 사과의 말을 꼭 듣고싶습니다 제가 꼭 성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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