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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만원
  • 정석2017.09.09 15:36813 조회0 좋아요
  • 1
엄마랑 저 다리굵기차이ㅜㅜ

몇일전에 엄마가 제 양말을 신었는데 다리가 제가 좋아하는 다리인거에요ㅜㅜ
그래서 찍어봤어요 (세번째사진!)
엄마와 비교컷을 찍고 자괴감...ㅜㅜ
엄마가 160cm에 46kg인데 몸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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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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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VIPS
  • 09.11 20:14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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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2만원
  • 09.10 10:46
  • 엄마 관리 하나도안하고 이모들 전부 덩치 조금씩 있으신데 엄마만 말라요 완전부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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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크롭나시입자
  • 09.10 08:40
  • 와우.. 어머님이 관리를 열심히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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