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활동은 많이하는걸 좋아하지만 운동했다고 할만한 정도에 운동을 하기를 너무 싫어합니다ㅠㅠ
사실 운동을 3년을 해왔고 운동은 주로 헬스,홈트,hiit같은 운동들을 했습니다.(안한지는 몇개월 됬네요.)근데 3년을 했음에도 운동이 여전히 싫어 죽겠네요..
운동하기전,후 극도로 예민할정도로 싫어했어요..ㅋㅋ다른분들 보면 하다보면 익숙해진다,재밌다고들 하시던데 저는 왜이러는지..일단 운동이라고 생각이 되면 저는 그순간 하기 싫어져요ㅠ그냥 꾸역꾸역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질날이 오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