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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레님
  • 입문2017.09.19 01:17147 조회0 좋아요
뚱뚱 > 통통 > 뚱뚱


170/106kg
2년전 내 키와 몸무게.
68kg
8개월전 내 몸무게.
80.6kg
방금 재본 내 몸무게.

진짜 내가 생각해도 징그러울 정도로
뚱뚱했었다가 통통이라기엔 좀 많이 나갔지만
그래도 타지생활하다 살빼고 돌아오니 엄마가
이곳저곳 과거의 나를 나는 지인들에게
자랑한다고 데리고 다니셨었던게 불과 8개월전인데
방심한 순간 살이 다시 산처럼 불어나 80키로 이상을
찍고 말았다 ㅜㅜ 누가봐도 예쁠나이인 10대때에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20대 초반도 중반도
사실은 평생을 뚱뚱하게 살아왔고 지금처럼이라면
앞으로도 평생 마찬가지겠지 라는 마음이 들었다.
다시한번 도전해보자. 내자신이 봐도 통통 뚱뚱이
아닌 적당하다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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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앞자리바꾸기ㄱㄱ
  • 09.19 09:59
  • 먼저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남이 아닌 내스스로를 위해 살을 뺀다 생각하세요. 급하지않게 천천히 다신어플 참고해서 운동과 식단 병행하면서 요요없는 이쁜몸 만들어보아요.우리!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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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룰루랄라ㄹ
  • 09.19 08:46
  •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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