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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백범물범
  • 입문2017.09.25 00:5990 조회1 좋아요
시간과 영양 모두 챙기고 싶습니다!

제 직업은 영양사입니다.. 매달 급식 입찰 준비와 시도 때도 없이 오는 공문서처리 등으로 배식시간 빼곤 거의 앉아서 생활만 합니다. 대학시절 입던 옷들은 이미 안맞은지 오래인데 친구들과 여행으로 이번에 찍은 사진입니다.. 가슴보다 배가 더 나와 저는.. 거의 다 뒷모습뿐입니다. 실은 지금은 더욱 쪄서 복부비만에 지방간 증세도 있습니다. 저는 술, 담배를 전혀 않습니다! 너무 심각하죠...? 다이어트 도시락 싸들고 다니려고 한 동안 새벽같이 일어나서 싸봤으나 소용없었습니다. 너무 오래 걸리고 맛도 없어서요.. 정말 절실합니다. 제 직업에도 건강에도 위기를 느낍니다.그런데 점점 살이 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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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면죄
  • 09.25 01:32
  •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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