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임페리얼
  • 입문2017.09.30 12:1971 조회1 좋아요
이제 다시 여자가 되고싶어요
결혼하고 아들 넷낳은 주부입니다.결혼전엔 나름 이쁘다는말 간혹 듣고,길거리에서 사람들 시선 의식하고 살때가 있었는데 현재는 애낳고 퍼진 아줌마일뿐이에요.남편도 예전같지 않구 가끔 주위 아줌마들보면 날씬하고 이쁜 사람들보면 정말 자괴감이 들어요.저도 살만쪘지 자세히 보면 예쁘거든요.이제 셋째도 내년에 학교가는데 좀 아들이 뚱뚱한 엄마때문에 창피할까 미안스럽고...운동은 하는데 식단이 너무 힘들어요.제발 도와주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임페리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