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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ao****
  • 초보2017.10.02 13:42282 조회1 좋아요
식단

식단 조절 중에 우동이 너무 먹고싶었어요
밀가루 안되는거잖아요ㅜㅜ
그래서 감동란사고 각종 채소와 실곤약을 우동국물에 넣고 끓였어요
국물 떠먹게 될까봐 숟가락은 아예 가져오지 않았고
채소와 면에 딸려온 것 정도는 어쩔수없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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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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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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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라에몽구
  • 10.02 23:16
  • 조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말씀드려요^^ 제가 저염을 해보고느낀건데 살면서 삼시세끼 매일 제 손으로 저염식을 만들어 먹고, 국물을 먹지않고 살 수는 없잖아요. 친구들과 약속도 생기고 어른들과 식사할 일도 생기고요^^ 제가 백수일때 대부분의 시간은 집에 있어서 식이는 정말 잘 지켰었어요. 그런데 이틀동안 바깥음식을 먹고 장염에 걸렸는데 장이 아예 뒤집어진거예요 저 아직도 바깥음식 먹으면 좀 속이 불편하고 쉽게 장에 탈이나요ㅠㅠㅠㅠ 당시의 극단적인 저염식사 때문에 아직도 고생해요.. 진짜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 것 같아요 고염은 몸에 좋지 않지만 적정량의 염분은 꼭 몸에 필요하니 경험자로써 절대로 저염에 집착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국물도 옅게해서 몇 스푼 떠서 드세요 꼭이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들어주시면 좋겠어요ㅠㅠㅠ 살을 많이 빼는 것 보단 건강한게 무조건 우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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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에르인
  • 10.02 22:10
  • 맛있어 보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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