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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맘~
  • 정석2014.09.25 09:43168 조회0 좋아요
하루가 바쁘네요~
일을 하진않지만 하루가 바빠요.
집안일도 해야하고
운동(2~3시간) 하고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한편 보고..
식사준비까지..
그러다보니 하루가 꽉 차내요
그런데..별로 즐겁진 않아요..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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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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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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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멋진맘~
  • 09.25 13:01
  • abergavenny 감사합니다.지나고나면 아까운 시간일텐데..한심하기 그지없던 제게
    님의조언이 큰힘이 됩니다.
    님께 언제나 웃을일만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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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bergavenny
  • 09.25 12:32
  • 시즌 프로젝트도 좋고요. 각자 읽고싶은책을 읽는데 서로 설명해주는거 그것도 좋았고, 함께 자전거타는것도 좋았어요. 즐거운일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만들어야하는것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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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bergavenny
  • 09.25 12:30
  • 어떤 주는 둘다 회사일에 너무 치여서 힘들어서 꼼짝달싹하기 싫을때가있는데 그럴때는 동네 공원이라도 갔다가브런치라도 먹으러 간다던지, 뭔가 일주일에 하루는 변화를 주는거예요. 그게 참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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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bergavenny
  • 09.25 12:28
  • 사는게 늘.. 비슷해요. 저도 아침에 운동하고 씻고 출근하고 퇴근하면 밥하고 뉴스 좀 보다가 책 좀 보면 잘시간. 그런데 일주일에 하루 함께 무엇인가를 하니까 기분전환도되고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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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bergavenny
  • 09.25 12:26
  • 삶의낙이없다고... 일어나서 출근하고 회사갔다오면 밥하고 자고 뭔가 사는 낙이없다고...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가, 주말에 하루는 부부가 함께 어떤 활동을 하자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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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bergavenny
  • 09.25 12:24
  • 저도 몇달전에 그랬어서... 도움이될까 싶어서 남겨요. 생활이단조로운거같고, 친정부모님 보고싶고... 한동안 그래서 남편이랑 산책하면서 이야기를 오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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