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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 다신2017.10.09 12:051,272 조회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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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점핑잭
처음 시작할때는 생각에 하루에 100개 나 200개 뭐 어렵나 워낙 매일 휘트니스 센터도 가고 여러가지 운동에 클래스도 듣고 하는데 별 어려움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시작한 30일 도전이었다.
이 도전이 진짜 내 생활에 깊숙히 들어와서 나중에 300-400 그리고 500개 600 때까지 늘어나는데 한번에 할 수가 없어서 하루에 몇 개씩 나눠서 했다 몸무게는 2.2킬로 줄고 보는 사진과 같이 체지방도 줄었다. 눈바디 비교는 거의 표시가 안날수 있으나 복부와 허리 라인 그리고 다리라인 도 조금 줄었다. 운동하는데 있어서도 뭔가 목표의식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다 끝나고는 해냈구나 하는 작은 성취감도 좋았다. 이런 다엿 전쟁에 가끔 의기소침 하고 자신 없어 포기 하고 싶을때가 있는데 이런 작은 도전의 성공 그리고 성취감이 내일
또 다시 맘을 다잡을 수 있는 힘이 된다. 이런 도전 앞으로 쭉 계속 된다. 다신 관리자 여러분에게도 감사할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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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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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11 23:02
  • 쪼코사랑 감사해요. 하루 하루 하다보니 끝나는 날이 오긴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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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쪼코사랑
  • 10.09 17:04
  • 대단 하십니다 . 저도 도전중인데 넘 힘들더라구요 도전성공에 박수를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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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09 14:51
  • 큐티공쥬 네 전신 운동이 되니까 좋은것같고 전체적으로 몸이 좀 가벼워진 느낌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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