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항상 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다이어트를 실패하고 마는 대학생 ,, 이젠 취중생이 됩니다..!
80키로에 무게도 많이 나가 관절에 무리가 가기때문에
처음엔 식단을 조절해서 빼야한다는데 ㅠ
자취생에 식단조절은 무리인듯 ,,
칼로리 줄이기위해 식단짜면 맛없어서 못먹겠어요 ㅠ 염소도아니구 ㅠ 풀 풀 풀,,
그런데 밥먹을시간이 저의 몸을 바꿔줄거같아요!
맛있게 하는 다이어트가 유행이라는데 뒤쳐지지 않네요!
저도 유행따라 다이어트 해보렵니다!
좋은후기 솔직담백한 후기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