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식마왕
- 초보2017.11.11 06:16240 조회0 좋아요
58키로로 시작한 다이어트 4일차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시고 레베카 아침 운동 10분 해줍니다.
곧 이어 마일리 복근운동 12분 티파니 허리운동 10분 마일리 다리운동 17분을 해주고 서둘러서 출근준비하고 나갑니다.
낮에 간식으로 마실 주스도 준비해줍니다.
꿀 한스푼 넣어서 갈아줍니다 작은 곽얼음 한 15개 넣어서 양을 늘려줍니다.
매장에 도착해서 일을 하고 배가 고프다고 생각들때 음식을 섭취해줍니다.
12시 넘어서 약간 출출함을 느껴 사과 반쪽이랑 바나나 한개를 잘라서 집어먹습니다.
근데 배가 안고프고 잘 안들어가서 그 마저도 먹다가 남깁니다.
아침에 잘라놓은 과일은 반이 그냥 남았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나 배가 안고파도 얼른 먹습니다 ㅠㅠ
6시에 퇴근해 헬스를 갑니다.
주스 밑에 보이는 콩같은건 타피오카펄이라고 탄수화물로 구성돼있으며 포만감을 주는 떡 같은 식감의 음식입니다.
지방이 없으며 칼로리가 엄청 낮아 다이어트에 제격입니다.
무엇보다도 맛이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버블티를 못 끊는 저는 제가 타피오카펄을 사서 끓여서 건강주스에 넣어서 버블티처럼 마셔줍니다.
처음에는 크기가 작은듯 하나 끓여주면 어느덧 수분을 머금어 크기가 커집니다.
저 정도 양의 주스에는 10알이 적당합니다. (좀 많은거같기도)
10알이면 10칼로리도 안됩니다.
50분 뛰어주고 덜덜이를 20분정도 해준후 집으로 갑니다.
집에가서 강하나 하체 트레이닝 10분 해주고 따뜻하게 샤워를 합니다.
8시20분쯤 저녁을 먹습니다.
저녁을 허기지게 먹으면 늦은 밤 폭식할 가능성이 커 전 아침 점심 좀 참고 저녁에 건강하게 많이 먹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저렇게 먹으면 엄청 배부릅니다.
다른 음식을 봐도 절제가 가능할 정도로 든든하게 먹고
잠자기전 꿀 한 스푼 넣은 두유를 데워서 마시고 잠이 듭니다.
이러면 저의 오늘 하루 일과는 끝났고,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중요시하는 점은 칼로리는 신경 안 씁니다.
일일히 재면서 먹으면 스트레스 받고 강박증 생깁니다.
칼로리보다는 탄단지 섭취량을 중요시 하면서 챙기고,
칼로리를 기재할때는 어림값으로 계산합니다.
사과 하나에 대부분 300g 정도 되는데 씨 빼고 자르면 270g 정도 나옵니다.
그래도 300g 기재해줍니다.
고구마도 넉넉하게 100g으로 보여도 150g 기재해주면서 하루 총 칼로리를 보고 음식양을 절제 해줍니다.
저울은 왠만하면 사용해주지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지냅니다.
음식은 배가 고프면 먹습니다.
아침시간이네? 점심시간이네? 하면서 챙겨먹으면 배가 안고파도 먹게돼고 다 소화돼서 출출하네 하면서 간식 챙겨먹으면 하루 섭취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사과 반쪽을 잘라도 한조각 먹고 이십분후에 배가 좀 고파지면 허기가 가실정도로 몇 조각 더 챙겨먹고하는 식으로 끼니를 채워줍니다.
그렇게 허기만 달래줄 정도로 먹다가 저녁에는 내가 먹고싶던 건강음식을 든든히 먹어줍니다.
이러면 세상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오늘은 회식이 있었는데 삼겹살의 유혹을 뿌리치고 퇴근하자마자 운동가고 바로 집에와서 저녁 먹었습니다.
두 식단 다 맛이있고 배부르다는점은 같지만 삼겹살을 먹으면 죄책감을 느껴서 ㅠㅠ 행복하면서 배부르고 건강하게 먹을수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택합니다.
스트레스받지말고 다이어트 하세요.
건강도 중요하지만 자기 마음이 중요합니다.
이걸 안먹으면 스트레스 받을꺼 같다고 생각하시면 드시고 운동 빡세게하면 됩니다ㅎㅎ
저도 먹고 운동은 빡세게 할 수 있지만 맛이 있는건 둘다 똑같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 택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도 즐다이어트 했네요.
내일은 모처럼 가지는 휴일이므로 하루를 즐길 생각입니다 ㅠㅠ
먹고싶은거먹고 히히 세상행복
그럼 시간이 늦었으니 이만 줄입니다.
탄단지는 챙기면서 칼로리는 낮춘 오늘 식단입니다.
무리하지않게 1000칼로리 넘기고 탄수화물 최소 100g 섭취하세요.
저는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못 먹었습니다 ㅠㅠ
곧 이어 마일리 복근운동 12분 티파니 허리운동 10분 마일리 다리운동 17분을 해주고 서둘러서 출근준비하고 나갑니다.
낮에 간식으로 마실 주스도 준비해줍니다.
꿀 한스푼 넣어서 갈아줍니다 작은 곽얼음 한 15개 넣어서 양을 늘려줍니다.
매장에 도착해서 일을 하고 배가 고프다고 생각들때 음식을 섭취해줍니다.
12시 넘어서 약간 출출함을 느껴 사과 반쪽이랑 바나나 한개를 잘라서 집어먹습니다.
근데 배가 안고프고 잘 안들어가서 그 마저도 먹다가 남깁니다.
아침에 잘라놓은 과일은 반이 그냥 남았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나 배가 안고파도 얼른 먹습니다 ㅠㅠ
6시에 퇴근해 헬스를 갑니다.
주스 밑에 보이는 콩같은건 타피오카펄이라고 탄수화물로 구성돼있으며 포만감을 주는 떡 같은 식감의 음식입니다.
지방이 없으며 칼로리가 엄청 낮아 다이어트에 제격입니다.
무엇보다도 맛이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버블티를 못 끊는 저는 제가 타피오카펄을 사서 끓여서 건강주스에 넣어서 버블티처럼 마셔줍니다.
처음에는 크기가 작은듯 하나 끓여주면 어느덧 수분을 머금어 크기가 커집니다.
저 정도 양의 주스에는 10알이 적당합니다. (좀 많은거같기도)
10알이면 10칼로리도 안됩니다.
50분 뛰어주고 덜덜이를 20분정도 해준후 집으로 갑니다.
집에가서 강하나 하체 트레이닝 10분 해주고 따뜻하게 샤워를 합니다.
8시20분쯤 저녁을 먹습니다.
저녁을 허기지게 먹으면 늦은 밤 폭식할 가능성이 커 전 아침 점심 좀 참고 저녁에 건강하게 많이 먹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저렇게 먹으면 엄청 배부릅니다.
다른 음식을 봐도 절제가 가능할 정도로 든든하게 먹고
잠자기전 꿀 한 스푼 넣은 두유를 데워서 마시고 잠이 듭니다.
이러면 저의 오늘 하루 일과는 끝났고,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중요시하는 점은 칼로리는 신경 안 씁니다.
일일히 재면서 먹으면 스트레스 받고 강박증 생깁니다.
칼로리보다는 탄단지 섭취량을 중요시 하면서 챙기고,
칼로리를 기재할때는 어림값으로 계산합니다.
사과 하나에 대부분 300g 정도 되는데 씨 빼고 자르면 270g 정도 나옵니다.
그래도 300g 기재해줍니다.
고구마도 넉넉하게 100g으로 보여도 150g 기재해주면서 하루 총 칼로리를 보고 음식양을 절제 해줍니다.
저울은 왠만하면 사용해주지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지냅니다.
음식은 배가 고프면 먹습니다.
아침시간이네? 점심시간이네? 하면서 챙겨먹으면 배가 안고파도 먹게돼고 다 소화돼서 출출하네 하면서 간식 챙겨먹으면 하루 섭취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사과 반쪽을 잘라도 한조각 먹고 이십분후에 배가 좀 고파지면 허기가 가실정도로 몇 조각 더 챙겨먹고하는 식으로 끼니를 채워줍니다.
그렇게 허기만 달래줄 정도로 먹다가 저녁에는 내가 먹고싶던 건강음식을 든든히 먹어줍니다.
이러면 세상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오늘은 회식이 있었는데 삼겹살의 유혹을 뿌리치고 퇴근하자마자 운동가고 바로 집에와서 저녁 먹었습니다.
두 식단 다 맛이있고 배부르다는점은 같지만 삼겹살을 먹으면 죄책감을 느껴서 ㅠㅠ 행복하면서 배부르고 건강하게 먹을수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택합니다.
스트레스받지말고 다이어트 하세요.
건강도 중요하지만 자기 마음이 중요합니다.
이걸 안먹으면 스트레스 받을꺼 같다고 생각하시면 드시고 운동 빡세게하면 됩니다ㅎㅎ
저도 먹고 운동은 빡세게 할 수 있지만 맛이 있는건 둘다 똑같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 택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도 즐다이어트 했네요.
내일은 모처럼 가지는 휴일이므로 하루를 즐길 생각입니다 ㅠㅠ
먹고싶은거먹고 히히 세상행복
그럼 시간이 늦었으니 이만 줄입니다.
탄단지는 챙기면서 칼로리는 낮춘 오늘 식단입니다.
무리하지않게 1000칼로리 넘기고 탄수화물 최소 100g 섭취하세요.
저는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못 먹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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