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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칠에서오오
  • 정석2017.11.14 02:2345 조회1 좋아요
☆체험단 신청: 나에겐 없는 시간(부제.밥시간)
혼자생활하던 과거에서는

내가 필요할때 먹는 시간이 밥시간.

내가 먹고싶은걸 먹는 시간이 밥 시간 이였다면.

주부가된 지금의 밥 시간은..남편과 아이의 중심에서 돌아가요.

아침은 든든하게! 챙겨먹어야할 아이 위주, 저녁은 회사에서 지쳐 돌아온.. 힘불끈!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 하기위한 남편위주..

낮엔 저혼자 집에 있으니 대충먹는날이 다반사 이구요.
그러다보니 간단하게 빠르게 먹을수있는 라면 .인스턴트들..이 눈에 들어오고 먹게되다보니

살이 급격히 늘게되더라구요..

살이찌니 몸도 아파오고ㅜㅜ그래서 요즘 마음잡고 다이어트중인지 두달정도 되었어요
남편과 아이를 챙겨주다보니 정작 맛있는음식 만든 저는 못먹고.
풀..만 뜯고있어요ㅜㅜ
지겨워요..건강한 다이어트 하고싶어요..

나에게 나만을위한 밥먹을시간이 필요해요.

다신과 밥먹을시간이 꼭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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