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솔직해져요.
시간내서 인터넷 검색해서 아임웰 굿밸런스 비슷한 느낌으로 식단준비 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엄마는 다이어트 하는 제가 자꾸만 걱정이 되서 맛있는 양념을 자꾸추가해요....
내가 하자니 살 빼기도 힘든데 너무나 귀찮은것. 다이어터가 이런것 까지 해버리면 아임닭같은 회사들은 뭐 먹고 살죠?
저는 대학졸업후 체중이 늘어난 후 아침저녁 운동을 꾸준히 하지만, 속세의 음식과 너무나 친해서 결과가 5년이 지난 지금도 안나오고 있는듯해요... 맛있는 한끼 체험단으로 시작해서 우리인연 이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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