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제 몸을 너무 괴롭혔기에 올 한해가 가기전 조금은 덜어내고 한 해를 맞이하고자
큰 맘 먹고 다이어트 결심!!! 아침하고 점심은 다이어트 식으로 잘 지켜나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오후에 근무를 하다보니 근무 중 다이어트 도시락 꺼내서 먹기가... 지켜보는 눈이 너무 많다는!
그러다 보니 자꾸만 간식거리를 먹게 되고, 하나먹으면 아쉬워서 2개 2개먹으면 도파민 분비로 행복감이 상승하며
3개, 4개 하다보니 아침점심운동 하루동안 잘 지켰던게 자꾸만 헛 수고가 되어서. 찾다보니 닭가슴살 소세지 발견!
이거 당첨되면, 닭들이 가슴살 희생한거 서운하지 않도록 한달간 운동가 식이를 잘 지켜서 좋은 결과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