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롤이
  • 정석2014.09.28 09:48409 조회1 좋아요
2년전 vs 현재

1년전인지 2년전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어쨌든! 뚱뚱했을 적 사진은 한때 미국 살때 제 인생 최고 몸무게 (70이상) 찍었을때입니다 ㅠㅠㅎ 오른쪽이 저예요 하하 ㅠㅠ 다음 사진은 현재... 53~4를 왔다갔다하는 제 모습입니다 ㅎㅎ 정말 저도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죠 ㅠㅠ 비싼돈 주고 한약도 먹어보고 암웨이랑 뉴스킨 다이어트 쉐이크도 먹어보고... 그치만 젤 효과적이었던건 역시 식사량 조절하고 운동하는게 최고더라구요... 끈기 없었던 저도 해냈으니 여러분도 할수있어요!! 목표 몸무게가 되는 그날까지 같이 힘내자구요♡ 저도 50키로가 되는 그날까지 더 힘내보렵니당 ㅜㅜ

프사/닉네임 영역

  • 롤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탈출하자
  • 09.28 11:45
  • 와 완전 매력녀되셨네요
  • 답글쓰기
정석
  • wanna48
  • 09.28 10:46
  • 존경합니다 굳굳 ㅎㅎ
  • 답글쓰기
지존
  • abergavenny
  • 09.28 10:44
  • 롤이 ㅋㅋㅋ 엄마들은 다 같네요 ㅋㅋㅋ 전 결혼했는데도 친정엄마가 옷 사보내줘요 44사이즈 -_-;;; 한국올려면 그거입고오라고 ㅋㅋ 12월에 잠깐 들어가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맞춰야할지 난감해요 ㅠㅠ
  • 답글쓰기
지존
  • 리믹스
  • 09.28 10:41
  • gooooood!~
  • 답글쓰기
정석
  • 롤이
  • 09.28 10:16
  • 큰세계 감사합니다 ㅠ!! 이젠 근육 만들어서 기초대사량 올리는데 주력할려구요!! ㅎㅎ
  • 답글쓰기
정석
  • 롤이
  • 09.28 10:10
  • abergavenny 저는 엄마가 한국에서 옷 사올때마다 스트레스였어요 ㅠㅠ 다이어트 결심한 것도 사실 엄마가 한국에서 예쁜 원피스를 사오셨는데.. 제일 큰 사이즈였는데도 안맞아서 충격받아서 뺀것도 있어요 ㅋㅋㅋ 역시 다이어터에겐 충격요법이 짱인거같아요 ㅋㅋ
  • 답글쓰기
정석
  • 큰세계
  • 09.28 10:09
  • 보기 좋습니다 ㅎㅎ
  • 답글쓰기
정석
  • 롤이
  • 09.28 10:07
  • 먹순이님 전 식이조절하고 미국에서 일할땐 왕복 2시간씩 걸어다녔어요 ㅋㅋ 버스값도 아끼고 운동도 할겸 ㅎㅎ 그후엔 다이어트 쉐이크 도움도 좀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단기간의 효과는 있지만 돈이 아주 아까웠..
  • 답글쓰기
지존
  • abergavenny
  • 09.28 10:05
  • 롤이 저도 여기선 모르다기 가끔 한국들어가면 친척들이 왜케 살쪘니 ㅋㅋ 어렸을땐 안이랬잖니 ㅠㅠ 휴우...
  • 답글쓰기
정석
  • 롤이
  • 09.28 10:05
  • 살처짐 무려 같은 사람이 맞습니다 ㅠㅠ 미국에선 다이어트 이런거에 신경 안쓰고.. 그냥 근처에 널린게 고칼로리 음식이다보니.. 저렇게 되버렸었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더 늘씬한 아가씨 몸매를 위해 !!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다음페이지 ▶

12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